‘각국 하피스트들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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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아한 하프? 연주 끝나면 손끝 갈아내요
페스티벌에 모인 하피스트들. 왼쪽부터 곽정, 이리나 징, 나오코 요시노, 엘리자베스 하이넨, 플로렌스 시트럭, 마리아 루이자 레이안. [사진 스테이지원] 대한민국 국제 하프 콩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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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정들의 악기 하프? 연주 끝나면 손끝 갈아내죠
한국에 모인 다양한 국적의 하피스트들. 곽정, 이리나 징, 나오코 요시노, 플로렌스 시트럭, 엘리자베스 하이넨, 마리아 루이자 레이안. (왼쪽부터) [사진 스테이지원] 대한민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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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프의 아시안게임, ‘아시아 하프 페스티벌’ 열린다.
하프는 현을 뜯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다. 현의 수는 46~47개, 높이는 170~185cm로 . 무게는 35~50kg 가량이다.하프에는 현만 있는 게 아니다. 7개의 페달이 부착돼